MLB 각 팀별 이상적인 투자 정리[AL CENTEAL](feat. baseball nation)
CHW
목표
1. 카를로스 로돈 재계약
2. 라이언 테페라 재계약
3. 크리스 테일러 영입
4. 닉 카스테야노스 영입
5. 콜 칼훈 영입
6. 얀 곰즈 영입
7. 프래디 갈비스 영입
8. 새로운 감독 찾기
9. 크렉 킴브렐 트레이드(보내기)
설명
화이트삭스 선발진은 현재 매우 두텁습니다. 시즈와 코페츠의 계약에 집중하기보단 로돈과 재계약하는 것이 더 필요합니다. 테페라와 재계약하거나 다른 수준급 불펜 자원을 영입해야 합니다. 크리스 테일러와 계약함으로써 2루를 보강할 수 있고, 외야마저 커버할 수 있습니다. 닉 카스테야노스는 엘리트급 지명타자이고, 때에 따라 우익수도 볼 수 있는 선수입니다. 콜 칼훈은 본과 플래툰을 돌아줄 저렴한 좌익수 자원으로 활용가치가 높습니다. 곰즈와 갈비스는 벤치 뎁스로 활용 가능하고, 마지막으로 라루사 감독은 화이트삭스와 조화되지 않을뿐더러 너무 구시대적인 감독(꼰읍읍)이라 대체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22 이상적인 선발 로테이션
1. 카를로스 로돈(L) |
2. 랜스 린(R) |
3. 루카스 지올리토(R) |
4. 딜런 시즈(R) |
5. 마이클 코페츠(R) |
2022 이상적인 라인업
1. 팀 앤더슨(SS) |
2. 루이스 로버트(CF) |
3. 닉 카스테야노스(DH) |
4. 호세 아브레유(1B) |
5. 야스마니 그랜달(C) |
6. 일로이 히메네즈(LF) |
7. 크리스 테일러(2B) |
8. 콜 칼훈/앤드류 본(RF) |
9. 요안 몬카다(3B) |
CLE
목표
1. 브래드 밀러 영입
2. 작 피더슨 영입
3. 마이클 콘포토 영입
4. 불펜 보강하기(평범)
5. 우선 라미레즈 데리고 있기
(팀의 성적 여부에 따라 데드라인에 팔아치우기)
6. 아메드 로사리오 트레이드(보내기) 또는 코너 외야로 전향시키기
설명
클리블랜드는 오프시즌에 새로운 이름(클리블랜드 가디언즈)과 함께 합니다. 외야를 조금만 보강한다면 가디언즈는 충분히 포스트시즌 경쟁팀이 될 수 있습니다. 훌륭한 선발진을 갖췄기 때문에 현재로선 외야수들의 생산성을 극대화 시키고,불펜진을 조금 보강한다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작 피더슨과 콘포토를 영입함으로써 외야 뎁스를 한층 강화할 수 있습니다. 클라셰와 카린책급 정도의 불펜 영입도 필요합니다. 또한 외야도 가능한 브래드 밀러(1루)를 영입해야만 합니다. 라미레즈는 우선 데리고 있다가 팀의 2022시즌 데드라인 전까지 성적을 보고 결정 내려야 합니다.
2022 이상적인 선발 로테이션
1. 셰인 비버(R) |
2. 잭 플리섹(R) |
3. 애런 시발레(R) |
4. 트리스튼 맥킨지(R) |
5. 칼 콴트릴(R) |
2022 이상적인 라인업
1. 작 피더슨(LF) |
2. 호세 라미레즈(3B) |
3. 마이클 콘포토(RF) |
4. 프라밀 레예스(DH) |
5. 브래드 밀러(1B) |
6. 마일스 스트로(CF) |
7. 타일러 프리먼(2B) |
8. 안드레스 히메네즈(SS) |
9. 오스틴 헤지스/보 네일러(C) |
DET
목표
1. 저스틴 벌렌더 영입
2. 카를로스 코레아 영입
3. 스티븐 마츠 영입
4. 앤드류 맥커친 영입
5. 마이클 로렌젠 영입
6. 윌리 페랄타 재계약
7. 맷 보이드 트레이드(보내기)
설명
대형 계약들을 추진한다면 디트로이트는 내년 컨텐더 팀이 될 수 있습니다. 베테랑 선발 벌렌더를 영입함으로써 에이스 선발 자원을 얻는 이점과 어린 선수들에게 좋은 리더가 될 것입니다. 마츠 역시 준수한 베테랑 자원이고 리더십을 제공해줄 수 있습니다. 카를로스 코레아는 현재 가장 몸값이 높은 FA 선수인데 그를 데려오면서 최고의 유격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니가 2022 빅리그 콜업 준비가 다 되었다는 확신이 없기 때문에 맥커친을 영입하여 그가 준비를 끝마칠 때까지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도 좋은 대타감이고,대체 선발자원,좋은 멘토가 돼줄 것입니다. 로렌젠은 불펜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2022 이상적인 선발 로테이션
1. 저스틴 벌렌더(R) |
2. 케이시 마이즈(R) |
3. 맷 매닝(R) |
4. 타릭 스쿠발(L) |
5. 스티븐 마츠(L) |
2022 이상적인 라인업
1. 아킬 바두(LF) |
2. 하이머 켄달라리오(3B) |
3. 카를로스 코레아(SS) |
4. 미겔 카브레라(DH) |
5. 조나단 스쿱(2B) |
6. 로비 그로스먼(RF) |
7. 스팬서 토켈슨(1B) |
8. 터커 반하르트/에릭 하스(C) |
9. 라일리 그린(CF) |
KCR
목표
1. 위트 메리필드 트레이드(보내기)
2. 카를로스 산타나 트레이드(보내기)
3. 마이크 마이너 트레이드(보내기)
4. 조나단 비야르 영입
5. 크리스 베싯 트레이브(데려오기)
설명
캔자스시티는 어린 코어 자원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습니다(특히 투수). 어린 선발들은 아직 긴 이닝을 먹어줄 준비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베테랑 선발 베싯을 영입하면서 어린 선수들이 확고하게 자리매김하는 동안 에이스 역할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메리필드가 더 나이 들기 전에 트레이드를 해야 하고, 카를로스 산타나와 마이크 마이너는 더 이상 필요한 선수들이 아닙니다. 아마 대어급 선수 영입은 불가할 테지만 준수한 자원들로 뎁스 보강은 가능할 것입니다. 조나단 비야르를 영입하여 무주공산이었던 2루와 3루 문제를 해결 가능합니다. 수비력이 급하락한 살비는 이제 지명타자로 자리를 옮겨야 하고, 그 자리를 팀 내 4위 유망주 MJ 멜렌데즈에게 양도해야 할 것입니다.
2022 이상적인 선발 로테이션
1. 크리스 베싯(R) |
2. 브래디 싱어(R) |
3. 브래드 켈러(R) |
4. 크리스 부빅(L) |
5. 대니얼 린치(L) |
2022 이상적인 라인업
1. 니키 로페즈(SS) |
2. 아달베르토 몬데시(2B) |
3. 살바도르 페레즈(DH) |
4. 앤드류 베닌텐데(LF) |
5. 닉 프라토(1B) |
6. 조나단 비야르(3B) |
7. 카일 이사벨(RF) |
8. 마이클 A. 테일러(CF) |
9. MJ 멜렌데즈(C) |
MIN
목표
1. 마이클 피네다 재계약
2.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 영입
3. 알렉스 우드 영입
4. 스티븐 마츠 영입
5. 트레버 스토리 영입
6. 토미 팜 영입
7. 루커,키릴로프,케이브는 스캠 결과에 따라 마이너행 고려
설명
미네소타는 2020시즌에 지구 우승을 했지만 올해는 5위에 머물러야 했습니다. 하지만 내년 선수 보강을 한다면 충분히 포스트시즌 경쟁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피네다는 2021시즌 미네소타의 가장 중요한 선발투수였고 재계약을 해야만 합니다.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와 계약함으로써 최상위 에이스 투수를 얻어야 하고, 마츠와 우드라는 중상위 투수와도 계약을 추진해야 합니다. 트레버 스토리는 다른 대형 FA 유격수들과 비교했을 때 몸값이 낮지만 그가 다시 본인의 타격 실력으로 회귀한다면 그는 최고의 유격수 반열에 다시 한번 오를 수 있습니다. 루커,킬리로프,케이브가 아직 잠재력이 터지지 않은 시점, 외야 역시 비상입니다. 미란다는 메이저리그에 콜업될 준비를 마쳤고, 로스터에 들 수 있을 것입니다. 루이스나 마틴 같은 어린 선수들 또한 메이저리그에 올라올 가능성은 충붑합니다.
2022 이상적인 선발 로테이션
1.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L) |
2. 알렉스 우드(L) |
3. 스티븐 마츠(L) |
4. 마이클 피네다(R) |
5. 조 라이언(R) |
2022 이상적인 라인업
1. 바이런 벅스턴(CF) |
2. 호르헤 폴랑코(2B) |
3. 트레버 스토리(SS) |
4. 조쉬 도날슨(3B) |
5. 미겔 사노(DH) |
6. 호세 미란다(1B) |
7. 미치 가버(C) |
8. 맥스 케플러(RF) |
9. 토미 팜(L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