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AEW(All Elite Wrestling)와의 계약을 발표한 대니얼 브라이언은 오늘, '브라이언 대니얼슨'이라는 링네임으로 AEW 무대에 데뷔했다.
또한 지난 8월, 계약을 체결한 애덤 콜 역시 오늘 AEW 링 위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러한 공격적인 영입으로 CM 펑크, 크리스챤, 케니 오메가, 맷 하디, 존 목슬리(딘 앰브로스), 크리스 제리코, 마크 헨리 등의 선수를 보유하게 되면서 최고의 로스터를 갖추게 된 AEW의 앞으로의 행보가 궁금하다.